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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명의가 설명하는 치매 예방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 / 신경과 박기정 교수 - 경희대학교 병원 네이버 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3713243&memberNo=15001358 치매 명의가 설명하는 치매 예방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 / 신경과 박기정 교수[BY 경희대학교병원] ▲ 신경과 박기정 교수 고령사회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과제 치매 일부 선진국과...m.post.naver.com

양치는 훌륭한 신념처 수행이 될 수 있다.

양치는 훌륭한 신념처 수행이 될 수 있다. 아까전 양치를 하며 이를 경험했다.단 거울을 보며 양치를하면 주의가 거울로 가서 수행이 잘 안된다.거울은 입안 안쪽 치아가 잘 닦이는지 여부만 한순간식 확인해주기 위해 보면 되고그 이외로는 양치를 할 때 치아의 느낌, 칫솔을 잡고 움직이는 손의 동작 등에 집중하면 양치가 훌륭한 신념처 수행이 된다.아까전 양치를 하며 이를 경험했다.(그리고 하나 생각된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마음을 두는 것은 관념에 마음을 두는 것이며, 양치를 할 때의 느낌 감각에 마음을 두는 것은 실재하는 대상에 마음을 두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경험 가능한 실재하는 현상을 주시하는 것이 위빠사나 수행일 것이다. - 이에 관련된 좋은 책으로는 라는 책이 있다.)

AI가 읽은 불상의 감정은? - 현대불교신문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530 AI가 읽은 불상의 감정은? - 현대불교사찰에서 예경의 대상으로 모시는 불상의 평균연령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월 6일, 일본 ‘산케이 뉴스’ ‘비글로브 뉴스’ 등은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나라대학이 공동으www.hyunbulnews.com

<한국인이 좋아하는 경전구절>을 읽고 배운 점들

법화경의 일곱 비유를 알게 됨.마음에대한 설명들을 읽으며 마음이 어떤 대상에 가있는지가 중요함을 느낌. 해서 불법승 삼보님, 경전의 내용, 계율 등에 늘 마음을 두는 것이 스스로에게 이로움을 줄 것임을 느낌.부처님께 꽃과 향 등으로 공양올리는 것보다 계율을 청정하게 지키고 경전을 독송하고 수행하고 (불교를)공부하고진리의 깊고 미묘한 뜻을 사유하는 것이 더 참되고 진정한 공양을 올리는 것임을 배움.이 책에 실린 제석천과 아수라왕의 대화가 나온 경전 내용을 읽으며 자애심이 적들을 항복시킴을 배움.믿음이 생사의 강을 건네줌을 배움.(해서 진실은 불이법이고 연기법이고 삼법인이라는 것을 보다 더 강하게 믿고자 하였다. 그리고 금강경의 사구게의 관점으로 현실을 바라보고자 하기도 하였고, 일체 중생이 과거생에 나의..

북리뷰&책소개 2024.12.06

걸리는 걸 하나식 버려나가자.

계속해서 나아가자.관여하지않고 버리는 길을 가자.뭘 타인에게 숨기려 하는것도 관여하는 것이고, 그 이면엔 탐심 치심이 있다.보리심과 지혜로 이를 대체하자.그리고 나라 할 실체가 없음을 알고모든것이 나의 일이 아닌 중중무진법계연기의 일임을, 연기법의 영역임을 알자.단 제한되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에서 끊임없이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의 정정진을 해나가자.그리고불이법을 철저히 믿자.일체중생 과거생 모임을 더 철저히 믿자.믿음이 생사의 강을 건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