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넘어가 있다.
그 넘어가 있음을 보았다.
어둠 넘어 밝음이.
터널의 시작만 있는게 아닌 터널의 끝도 있음이 보였다.
그리고 잘 극복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었다.
물론 처음에는 혼란스럽고 신경쓰이고 괴로울 수 있겠지만
그 넘어가 있다.
결국 극복하고 더이상 같은 경계가 걸림이 되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게 보였다.
그러니 더이상 걱정하지 않게 된 듯 하다.
가족을 말이다.
내 가족들도 잘 극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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