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367190&t=board
[하루하루 명상언어] 2011.10.11 : 법상스님글모음
내가 누구에게 베풀어 준 것이 아니다. 다만 인연 따라 가야 할 곳으로 그저 갔을 뿐. 내가 누구에게 사기 당한 것이 아니다. 다만 인연 따라 가야 할 자리를 찾아 갔을 뿐. 모든 것은 언제나
moktaksori.kr
'법문 > 법상스님 법문(생활수행 이야기 - 글 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있고 없다는 생각이 없다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0) | 2025.03.31 |
|---|---|
| 생각은 허상이다. 생각은 실재가 아니다. (0) | 2025.03.31 |
| 복수에 대한 법상스님 가르침 + 대장부의 삶 (0) | 2025.03.29 |
| 창조된 모든 것은 허망하다 (0) | 2025.03.21 |
| 궁극적으로는 이 현실이라는 꿈에서 깨어나 완전 대자유의 길을 가는 생사해탈의 길이야말로 최종적인 구경열반인 것이다 (0) | 202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