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957

신묘장구대다라니 공덕

http://hwaeomsa.idanah.net/bbs/board.php?bo_table=sub24&wr_id=49&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14 신묘장구 대다라니 공덕. > 화엄의 향기 | 화엄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대화엄hwaeomsa.idanah.net http://wonhyosa.org/17/?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ODt9&bmode=view&idx=11464782&t=board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 : 공지사항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 안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는 거룩한 관세음보살님에 귀의하고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삼독을 가라앉히며, 깨달음..

불교 2024.03.29

근심이 존재하지 않게하는 법

태만해서는 안 된다. 끊임없이 침묵의 가르침을 실행하라. 꿋꿋함을 갖고 언제나 마음을 한결같이 하는 자에게는 근심이 존재하지 않는다. 출처 : 소부경전 ※태만 :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상태에 있는 것. (제 생각인데 침묵의 가르침이란 언어 개념 분별을 떠난 연기법이자 중도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침묵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것은 아공법공을 생각하는 것이며 불이법을 생각하는 것이고 일즉다 다즉일을 생각하는 것이며 하나는 모두를 위해 존재하고 모두는 하나를 위해 존재함을 생각하는 것이며 연기법을 생각하여 나라 이름지을 개별적이고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고정불변의 실체는 없음을 자각하고,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고, 하심하고, 일체중생이 나를 살려주고 도와줌을 알고, 가장 아래에..

오늘(24.3.23.토) 본 불교 관련 글들이 올라와 있는 블로그 - 읽은 내용들 정리

https://blog.naver.com/snamas/222180488300 미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의 차이점(펌)미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의 차이점...나는 어느쪽? &n...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namas/222197222704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namas/222404969619 연기법의 생활실천 / 법상스님연기법의 생활실천 / 법상스님 불교의 기본 사상은 연기법(緣起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연기법은 단순하...blog.naver.com인과를 철저히 믿고,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매 순간순간 깨어있으며 선업을 짓고 살기. 항상 감사하는 삶, 회향하는 삶 살기. ..

좋은 듯한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bgd12304&categoryName=%EC%98%A4%EB%8A%98%EC%9D%98%20%EB%B6%80%EC%B2%98%EB%8B%98%EB%A7%90%EC%94%80&categoryNo=28&logCode=0 Previous knowledge : 네이버 블로그(上求菩提下化衆生)m.blog.naver.com 이 블로그의 오늘의 부처님말씀 카테고리를 보니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듯 하여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 하나 덧붙입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bgd12304/220792859940 절제 하는 것은 좋 은 것이다 blog.naver.com

일백오십찬불송(一百五十讚佛頌)

일백오십찬불송(一百五十讚佛頌) 마질리제타(摩㗌里制吒) 지음 의정(義淨) 한역 김철수 번역 세존께서는 가장 수승하시어 온갖 번뇌[惑種]를 잘 끊으시니 한량없이 뛰어난 공덕은 여래의 몸에 모두 모였네. 오직 부처님만이 우리가 귀의하고 찬탄하고 계승할 만하니 이치에 맞게 생각하는 이라면 마땅히 이 가르침에 머물리라. 온갖 악한 번뇌습(煩惱習)으로부터 세상 사람들을 보호하여 그것을 제거하시고 복덕과 지혜 두 가지를 원만하게 갖추셨으니 오직 세존께서는 결코 퇴몰(退沒)함이 없으시네. 가령 어떤 이가 나쁜 견해[惡見]를 내어 세존께 혐오와 분한을 일으키더라도 몸과 말로 지으신 업을 잘 살펴보면 흠이나 틈을 얻을 수 없으리. 내가 사람 몸을 받고 태어나 법을 듣고 환희심이 나니 비유하자면 마치 큰 바다에서 눈 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