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370

삿된 음행을 그만두기 위해 보면 좋을 글(칼럼) 모음

https://blog.daum.net/pejklee/419 [법륜스님의 '실천적 불교사상'] 제23강 불사음계 오늘은 오계(불교의 가치관) 중 세 번째, ‘삿된 음행을 하지 말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계율 : 삿된 음행을 하지 말라(不邪淫, 불사음) 일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그 실상 blog.daum.net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34&page=4&total=110 [철우 스님의 계율칼럼] 음행하지 말라 ① - 법보신문 재가불자의 오계에는 사음(邪婬)만 못하게 하였으나, 출가한 수행자에게는 온갖 음행을 모두 끊어라 하였으니, 세간의 온갖 남녀를 간음하는 것이 모두 계를 파하는 것이다. 음욕(婬欲)은 부... ..

불교 2021.10.07

범산스님의 산중일기

http://www.gndomin.com/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103 경남도민신문 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www.gndomin.com 경남도민신문의 오피니언중 범산스님의 산중일기란 코너가 있습니다. (상단의 링크나 창을 클릭하시면 바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어쩌다 들어가게 되었는데 21년 10월 6일 기준으로 364개의 기사(법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연재되는 코너더라구요. 좋은 법문들이 보기 쉽게 모아져있어 언제든지 쉽게 읽을 수 있어 참 좋네요.

불교 2021.10.06

불교의 불살생계 - 파리 모기 물고기를 죽이면 안되나요?

오계중 제1계는 불살생 계이다.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지 말라. 이 계의 뜻은 불교의 생명존중사상을 내포한다. 모든 중생은 불성을 갖고 있으며,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는 고통과 죽음을 싫어하고 살고싶어 하기에. 내가 그렇듯 다른 생명역시 그런것을 나로 미루어 보아서 알고, 다른 생명의 고통과 괴로움에 공감하여 연민하고 그 다른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것이 불교의 불살생계이다. 불교를 배우는 목적은 상구보리 하화중생. 즉, 자리이타이다. 나와 남 모두를 이롭게 하고자(=살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물고기도 개미도 바퀴벌레도 모기도 죽여서는 안되는 것인가. 이 어려운 질문에 청운스님의 답변은 다음과 같다. 살생을 하면 과보는 반듯이 따른다. 이 과보가 싫다면 살생하지 않으면 되고 과보를 감수하고서라..

불교 2021.10.05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면

과보가 크게 온다. 하지만 중생은 어리석어 자신만 알고 다른사람은 생각지 못해 피해를 준다. 그럴때 피해를 준 만큼의 과보가 발생하는데 공동체 생활을 할 경우 자신이 한 행동은 비록 별것 아닌 행동이라 생각될지라도 자신이 한 행동이 규범 규정 원리원칙 사회도덕 윤리를 어기는 행위라거나 다른 사람이 악행을 저지를 조건이 되는 행위라면 그 행위를 보고 접하는 공동체 내 사람들에게 모두 피해를 주는 꼴이 되어 그 과보는 무척 크게 돌아온다. 직접 경험으로 배운 지혜이다. 비로자나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알게 된 것이다. 법신불께 감사드립니다. 나무 비로자나불. 나무 비로자나불. 나무 비로자나불.

불교 2021.10.05

분별과 망상은 스스로가 세운 개념에 불과하다.

유튜브 → 유튜브불교대학 검색 → 유튜브불교대학 → 상단 두번째줄의 우측 '커뮤니티'클릭 → 오늘의 마음공부 글들이 최신것부터 차례대로 나옵니다. 위의 사진은 21년 10월 5일 오늘의 마음공부 글입니다. 우학스님 글입니다. 링크 : https://youtube.com/channel/UC8N0_kO0ja3J0pbJGqvyfDQ 유튜브불교대학 전세계 불자님들을 위한 유튜브채널 [유튜브불교대학] 입니다. 대한민국 제1의 불교대학인 한국불교대학에서 전세계 불자님들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불교대학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구독하세 www.youtube.com

불교 2021.10.05

분별하지 마라 - 법상스님 짧은법문

https://youtu.be/BdeO8KPc4W4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짧은 영상입니다. 길이 : 55초 분별하지 않는다면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재고 따지고 분별하는것이 곧 '어리석음' 이죠. 탐진치의 치가 바로 '분별'입니다. 좋다 나쁘다 더럽다 깨끗하다 뛰어나다 떨어진다 등의 분별하는 마음이 없을때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고, 지금 이대로가 완전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불교 202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