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문 북리뷰 블로그 (Maha prajna paramita)

다르마

https://ko.wikipedia.org/wiki/%EB%8B%A4%EB%A5%B4%EB%A7%88 다르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도의 불교 고승에 대해서는 보디다르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르마(산스크리트어·힌디어: धर्मः) 또는 담마(팔리어: धम्म)는 인도계 종교의 자ko.wikipedia.org

환영

https://ko.wikipedia.org/wiki/%ED%99%98%EC%98%81 환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환영(幻影, illusion)은 감각의 왜곡으로 인하여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현상을 의미한다. 시각보다 다른 감각들에서 환영이 더 빈번하게 나타남에ko.wikipedia.org

무심(無心)

https://ko.wikipedia.org/wiki/%EB%AC%B4%EC%8B%AC 무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ko.wikipedia.org

유위와 무위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C%9C%84%EC%99%80_%EB%AC%B4%EC%9C%84 유위와 무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도가와 도교의 유위(有爲)와 무위(無爲)에 대해서는 무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ko.wikipedia.org

붓다는 당시 다른 종교들과 다른 방법으로 깨달음을 주었다 [정영근 교수, 불교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https://youtube.com/shorts/-ZUmsdW3jSw?si=iLbtgsNjDL0uYsvb붓다는 당시 다른 종교들과 다른 방법으로 깨달음을 주었다 [정영근 교수, 불교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죽음, 두려워하기 보다는 내게 오늘 주어진 이 시간을 떳떳하게 즐기자 | 삶 인생 죽음 행복 깨달음 불교

https://youtube.com/shorts/vd5zhD5Jxr8?si=7nFy4Se5O3wkRKQp죽음, 두려워하기 보다는 내게 오늘 주어진 이 시간을 떳떳하게 즐기자 | 삶 인생 죽음 행복 깨달음 불교

좋은 글 모음

https://h7434.tistory.com/m/category/%EC%A2%8B%EC%9D%80%EA%B8%80 '좋은글' 카테고리의 글 목록안빈낙도 안분지족 유유자적의 삶h7434.tistory.com

☆불교경전 불경 독경 오늘의 경전구절 모음

남을 손해 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로 돌아온다. - 붓다 - 너무 큰 걱정을 하는 것은 불행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 붓다 -모든 악을 짓지 않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해 스스로 그 뜻을 깨끗이 하는 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 붓다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하라. - 붓다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 - 금강경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 법구경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붓다 -어머니, 계실 때를 가장 부한 것이라 하고, 안 계실 때를 가장 가난한 것이라고 한다. - 붓다 -결혼이란 상대를 이해하는 극한 점이다.- 팔만대장경 -세상 사람들은 나보다..

진정한 자비심이란 - 용수스님

https://youtube.com/shorts/p3AGV9mqIdY?si=tm9MnR4cxDOYalg_엄청 큰 자비심 - 용수스님

사람마다 여섯의 악마가 있다.

사람마다 여섯의 악마가 있어 자기를 침범하고 속이고 있다.눈은 물질적 대상에 속으니 눈의 악마는 물질이고,귀는 소리에 속으니 귀의 악마는 소리이며,코는 향기에 속으니 코의 악마는 향기이고,입은 맛에 속으니 입의 악마는 맛이며,몸뚱이는 감촉에 속으니 몸뚱이의 악마는 부드러운 감촉이며,뜻은 삿된 생각에 속으니 뜻의 악마는 삿된 생각들이다.[분별경]악마를 실체시하지 말고 연기시 해야겠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