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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를 철저히 믿고,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매 순간순간 깨어있으며 선업을 짓고 살기.
항상 감사하는 삶, 회향하는 삶 살기.
지금 이 순간 나를 살려주는 인연은 온 우주 법계다. 태양 하늘 땅 지구 공기 의자 도서관 컴퓨터 티스토리 인터넷 식사 등등......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은혜를 알아서 내가 기도한 공덕 온 우주 법계에 회향하자. 원포올 올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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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살아있을 지라도 내일은 기약하기 어려우니
무상한 세월은 빨라서 아침 이슬과 같고, 사람의 목슴은 지는 해와 같다.
게으르게 방일하지 말고, 진리의 길을 닦아라.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난 것은 맹구우목이다.
이 몸을 금생에 건지지 못한다면 다시 어느 생에 건질 것인가.
도를 구하는 사람은 미리 겁을 내거나, 약한 마음을 내지 말고 부디 용맹스런 마음을 내야 할 것이니, 지난 세월에 얼마나 착한 인연을 쌓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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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바로 죽을 수도 잇었을 텐데 이렇게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렇게 해외여행을 마쳤을 땐 신기하게도 이미 몸이 완쾌되어있었습니다.(시한부인생 일이년 선고받은 부자 사업가 이야기. - 최악가정해보니 일이년 남은것에 감사, 다른사람에게 해악 안끼치고 죽을 수 있어 감사하고 마음 비우고 감사하며 여행가고 다른이 돕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삶과 죽음 또한 마음으로 짓는 일입니다.
마음이 변하면 생사의 인연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상황 자체가 괴로움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마음이 그 상황에 놀아나기에
마음이 괴로운 것일 뿐입니다.
이처럼 그 상황을 묵묵히 받아들이고
집착된 괴로운 마음을 비워버리고 나면
뜻하지 못했던 상황이 우리를 반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더 떨어질 최악의 상황이 있으니
우리 앞에 펼쳐질 그 어떤 상황이면 어떻습니까.
그렇듯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두면
앞으로 닥치는 일들이 즐겁고 감사해지며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나면
안될 일들이 되어지는 도리가 나옵니다.
마음이 변하면 주위가 변하고 세계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괴로운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그 상황에 안절부절하는 우리의 마음이 병통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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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을 긍정적인 생각(대상)에 자꾸 가져다 놓으세요.
2. 마음을 모양을 살펴보세요. 그럼 마음은 내 몸안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몸 밖에 있는 세상에도 존재함을. 마음 안에 나와 세상이 존재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형상이 없는 하나의 큰 마음 안에 몸과 세상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몸 안 생각이나 느낌을 아는 마음과 몸 밖의 세상을 아는 마음이 단일한 한 마음의 작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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