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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자가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쌍윳따니까야〉(38:16)에 보면 출가자가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논의가 나온다. 어느 날 ‘잠부카다까’라는 외도가 마가다국의 날라까 마을에 있는 사리풋타를 찾아왔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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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분별심(分別心)
분별심(分別心)은 사량 분별로(思量分別)서 우리말로는 ‘알음알음’이라고 한다.분별심이란 요즘 개념으로는 분석력이다. 분석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학문의 탐구도 사업도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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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분별심에 대한 가르침이 담긴 글을 새겨보니 앞으론 이 블로그를 목적성이 아니라 그냥 내가 내 공부목적 내 자료정리 목적으로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자유롭게 하는게 의도와 목적성 즉 분별을 가지고 하는것보다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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