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할 것인가 용서할 것인가 : 법상스님글모음
‘업보(業報)’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악업을 지으면 그 악업에 대한 과보를 받는다. 그래야만 에너지 균형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나에게 잘못한 누군가를 직접 단죄하려 한다. 원한을 갚아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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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된 원수 : 법상스님글모음
미국에서 한 아이가 친구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비탄에 빠진 부모는 복수를 위해 아들을 죽인 원수를 찾아갔다. 하지만 혼자서 동생을 돌보며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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