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ndthebrightroad.tistory.com/m/9937
출가자는 칼이 있어야 된다.
출가자 그리고 출가하려는 자는 마음속에 칼 한자루 차고다녀야 한다.해서 자각각타에 부합하지 않는 경계는 과감하게끊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칼이란 결단력과 실행력을 말하며이 칼이란 자
findthebrightroad.tistory.com
수행은 칼질인데
칼질을 하는 이유는(세속적인 일을 끊어내고 떠나는 이유는)
집중하고 전념하기 위함이고
집중하고 전념하는 이유는
목표를 최속원만하게 성취하기 위함인데
집중과 전념이란 주의를 목표성취에 필요한 한가지 대상에만 두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결단력과 실행력이란 의지력을 발휘하여 칼질을 해 불필요한경계는 끊어내는것이고 근데 물리적으로 끊어낼 수 없는상황일지언정 목표성취는 해야되니 집중 전념 즉 주의를 목표성취에 필요한 대상에만 뒤야하는데 그 방법은 내 목표성취에 도움안되는 대상을 환영으로 꿈으로 헛깨비로 치부해버리는 것이다. 실상은 공한 현상이며 내 마음의 나툼일 뿐이니까. 근데 색경계만 그런게 아니라 수상행식역시 결국 내 마음의 나툼이리라. 보다 깊은곳의 마음이 수상행으로, 수상행이 색경계로 나타나는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워본다.
결국 생각이 실체라 생각해선 생각 계속 말 이어가는게 아니라
생각뒤의 느낌감정을 알아차림이 필요해보인다.
결국 돌아가서 정리하자면 수행의 목표는 자타의 최속원만 성불 무상정각 성취이며
이를위해선 자신의 무상정각 성취가 필요하고
이를위해서 칼질을 하되
물리적 칼질이 어려울경우
마음만으로라도 칼질을 함이 필요한데
칼질을 물리적 정신적으로 하는 공통된 이유는 집중 전념하기 위함이고
집중 전념의 이유는 주의를 자리이타적인 이익되는 한가지 대상에만 두는것이니
결국 수행은 주의를 어디에 두느냐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
어떤 관점으로 무엇을 바라보느냐
결국 이것임을 알겠다.
이것이 수행의 핵심인 것이리라.
그리고 집중 전념 하기위해 - 한가지 대상에만 주의를 두기 위해 생각해봤자(주의둬봤자) 도움안되고 시간낭비일 뿐인 대상에는 관심끄는게 필요하고
관심끄고 상관안하고 관여안하고 내버려두고 개입하지않고 무시하기위해선
금강경 마지막 사구게와 같은 관점으로 일체경계를 보는것이 필요할 것이다만, 이 같은 관점을 가질때 수행자는 항상 늘 자비심을 동시에 가져야 할 것이리라. 해서 꿈과 환상이되 자비심으로 또한 중생제도도 하고 하화중생을 해야 할 것이리라.
결국 재정리하자면
수행은 한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고
집중하는 방법은 한가지 일 외적인 모든 경계는 다 헛깨비로 치부하고 상관하지 않고 관심꺼버리는 것이리라. (실체없는 현상이니 환으로 보는게 정견이기도 하리라. 단 이 같이 볼지언정 자비심도 늘 품어야 하리라. 그래야 하화중생 보살도를 걸을 수 있을테니. 이때 구분 차별하지 않고 일체를 동체로 보는 동체대비심이 필요하리라.)
'출가 > 수행 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행이란 - 법륜스님 (0) | 2025.12.09 |
|---|---|
| 보살행 연구 (1) | 2025.12.04 |
| 기도는 일념으로 하는거다. 계산으로 하는게 아니다. (0) | 2025.11.04 |
|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워졌다. (0) | 2025.10.21 |
| ⭐의식과 생각은 참으로 부질없고 한계가있다. 자기식대로만 받아들이기에. 그래서 생각중지하고 오로지 다라니에 집중함이 중요하다. (0) | 2025.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