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불교 경전구절

장로게경 경전구절 모음 (배운 것을 잊지 말라. 이것이 진정한 삶으로 가는 길이다.)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좋은 길 = 부처님 가르침 공부 2025. 10. 26. 10:06

우리는 죽음을 결코 기뻐하지 않는다. 그리고 삶도 기뻐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어 다소곳하게 죽음의 올 날을 기다린다. 우리는 스승(부처님)을 섬겼다. 그리고 스승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여 이제 무거운 짐은 벗어버렸다. 헛된 삶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불행은 단절되었다. 출가하여 집 없는 삶을 시작한 목적을 달성했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 남이 아무리 칭찬해 준다 해도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어 있으면 남이 아무리 비난을 퍼부어도 그 역시 부질없는 짓이다.

산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은 죽은 사람에게는 쓸모가 없다.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게 된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진실로 이러한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것저것 세속의 일에 너무 힘쓰지 말라. 사람들을 멀리하라. 자질구레한 인연을 억지로 만들지 말라. 좋은 맛을 탐닉하는 사람은 복을 만들 기회를 놓치고 만다. 참된 수행자는 칭찬과 존경에 초연하지만, 평범한 사람은 초연하기 힘들다. 달콤한 화살은 뽑아내기 힘든 것이다.

나는 출가하여 믿음을 가지고 수행자의 길로 들어섰다. 나의 견해와 지혜는 크게 성장했다. 나의 마음은 잘 안정되어 있다. 악마여, 어떤 모습으로든지 나타나 보라. 그대는 나를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숲 속에 사는 사람이거라. 탁발로 끼니를 잇는 사람이거라. 누더기 옷을 걸치는 사람이거라. 앉은 그대로 눕지 않는 사람이거라. 늘 오염에서 떨쳐 일어나 고행을 즐기는 사람이거라. 이렇게 그대는 나를 다그쳤다. 마음이여.


우리는 숲 속에서 고독하게 살고 있다. 숲 속에 나뒹구는 나뭇조각같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우리를 부러워한다. 마치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천상에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듯.

별이 빛나는 밤은 잠을 즐기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밤엔 부엉이처럼 깨어 있어라. 깨달음을 얻기에 더없이 좋은 밤이기 때문이다.


많이 배운 사람을 가까이하라. 그리고 배운 것을 잊지 말라. 이것이 진정한 삶으로 가는 길이다. 배움이 적은 사람은 몸집은 불어나지만 지혜는 불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학식이 많고 진리의 가르침을 잘 지켜 지혜로우며 깨달음을 얻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가까이하라.

눈이 밝은 사람은 오히려 장님과 같으며, 귀가 밝은 사람은 오히려 귀머거리와 같으며, 지혜로운 사람은 오히려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며, 강한 사람은 오히려 약한 사람과 같다. 그러므로 현명한 사람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으로부터 멀리 초월해 있어야 한다.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고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해를 입는다.

세상을 살면서 너무 많은 인연을 억지로 만들지 말라.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세속적인 사람들을 멀리해야 한다. 세속의 일에 너무 힘쓰지 말아야 한다. 이리저리 쫓아다니며 미식을 탐닉하는 사람은 복을 만들 기회를 놓친다. 참된 수행자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공양과 존경이 초연하나, 평범한 사람은 남에게 받는 존경으로부터 초연하기 힘들다.


온갖 잡다한 일에 너무 힘쓰지 말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멀리해야 한다. 자질구레한 인연을 억지로 만든다면 좋은 삶을 살 기회를 놓친다. 참된 사람은 사람들의 칭찬과 존경에 초연하지만, 평범한 사람은 결코 초연하기 힘들다.

세상을 살면서 반드시 많이 배운 사람을 가까이 하라.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말라. 이것이 진정한 삶을 사는 길이다. 배움이 적은 사람은 몸집이 불어나지만 지혜는 불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학식이 많고 지혜로우며 깨달음을 얻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항상 가까이 하라.


<장로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