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둘일 수 없다. 그래서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진리를 떠들어 대고, 자기와 반대 의견을 가진 자는 어리석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진리가 절대적인 양 생각한다. 그리하여 자신을 완벽한 현자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끝없이 다툼이 일어난다. 언쟁을 끝내려면 먼저 자신의 모든 편견을 버려야 한다. 그러면 조용한 날이 반드시 찾아온다.
<수타니파타>
불교 명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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