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생각과 행위와 나의 감각 느낌감정 생각은 모두 내가 아니니 또한 모든것은 연기한 것이어서 그럴 수 있는 것이니 어떤 현상으로 연출되고 나타나더라도 그럴 수 있음을 알고 그대로 두는게 내가 지금껏 연구하며 현 시점 도출한 결론이다.
물론 최종적인 것은 아니다. 현 시점에서 도출한 최선의 명상수행방식이 이 내용이라는 것이다. 내가 아님 알고 그럴 수 있음 알고 그대로 두기. 시삼무차별에 해당하는 마음 중생 부처님 중 마음과 중생을.
이것이다.
달마대사님의 가르침 핵심 역시 '마음은 고치는게 아니다' 라는 것이니 말이다.
그리고 이 내용은 결국 이는 관찰자가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관찰자...... 육근과 육경이 모두 내가 아님을 알고 고치려 하지 않고 그저 관찰하고 알아차리고 바라볼뿐인 관찰자.
그리고 그 근과 경에 속하는 일체의 경계들을 분별심이 아닌 분별지와 통찰지로 바라보며 일체개공임을 아는 - 관찰자 말이다. ^^
(관찰자는 고치려거나 바꾸려는 의도를 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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