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은 우리 일이 아닙니다. 끼어들어서 불필요한 고통만 만듭니다. 자기 일만 잘하고 다른 사람 일에 개의치 않으면 아무 일이 없고 아무 문제도 없어요. - 『용수 스님의 사자』 203p. 中 - 이 가르침을 새기니 '그들은 그들의 삶이 있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며 나는 내 삶을 살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마음이 참 자유롭습니다.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수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비로자나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들이시여. 나무 불법승.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참고문헌 : 『용수 스님의 사자』 203p. 링크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5455008 용수 스님의 사자을 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일깨우는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