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없는 사람은 결코 마음의 고통이 없다. 진정으로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은 몹시 자유롭다. 헛된 삶을 이끄는 온갖 집착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볼 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진다. 마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나면 이제 더 이상 무거울 것이 없는 것처럼. 집착을 버린 사람은 목숨을 다한 것에도 만족한다. 진리에 도달하여 세상에 더 이상 아무런 아쉬움이 없는 사람은 세상의 고된 삶을 결코 슬퍼하지 않는다.
<아함경>
불교 명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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