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그대를 해롭게 했더라도 결코 성내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나쁜 생각이 불끈 치솟아오를 때 온갖 번뇌가 일어난다. 비록 번뇌가 한량없지만 성내는 것은 그보다 더하다. 그리고 수행하는 사람이 성내는 것은 마치 맑은 날에 번갯불이 번쩍이는 것과 같다. 인내심이 없다면 참된 수행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선가귀감>
불교 명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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