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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명언 모음2

[아래 주소에서 스크랩해온 글입니다] [사랑하며 살아 갈 것이다 ]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서 산= ★가난한 자가 blog.aladin.co.kr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서 산= ★가난한 자가 있을 때 자기가 베풀지 못하면 남이 베푸는 것을 보고라도 기뻐하라. =과거현재인과경=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불경= ★개울물이 빨리 흘러가 돌아오지 않듯이 사람의 인명도 한번 ..

불교 경전구절 2021.09.05

남을 바꾸려하는 것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대방을 나의 방식대로 바꾸고 싶어 하지만 상대방을 바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남이 변하기를 바라지 마세요. 사람들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남을 바꾸려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 변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하고 빠릅니다. -지광 스님-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 https://bit.ly/38EHqHx

카테고리 없음 2021.09.04

불안을 일으키는 생각 다루는법

그 생각을 상대하지말고 내버려두는것이 상책입니다. 없애려 하지 말고 피하려고 하지도 말고 상대하지 말고 그저 내버려두면 생각은 무상하기에 자연히 사라집니다. 떠오르는 생각때문에 때로는 조금 불안할지라도 그저 지나가도록 가만히 놔둬보세요. * 아래는 '무상'에 대한 설명이 담긴 링크입니다. (구글 위키백과사전에 무상을 검색해도 나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C%B4%EC%83%81 무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무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카테고리 없음 2021.09.03

'삿되다'와 '바르다'의 뜻

삿된 것이란 무엇일까요. 철학자 칸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인간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취급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에도 명시되어있듯 인간의 인격은 존엄한 것입니다. 인격 그 자체가 목적인 것입니다. 그 이유만으로 우리가 사람을 바라보고 대할때는 인격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그 상대를 존중해야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에게는 불성이 있다. 라고 하셨듯 우리는 모든 생명,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을 불성이 있기에 존중해야 합니다. 개미든. 바퀴벌레든. 강아지든. 참새든. 고양이든. 모든 중생은 윤회하며 이번 생에 잠시 지금의 몸을 받아 태어났을 뿐 언젠가는 다시 사람 몸을 받고 태어나, 석가모니 부처님과 같이 위없는 깨달음을 얻고 부처님이 될수 있는 불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

카테고리 없음 2021.09.03

삿된 음욕을 끊기 위한 방법

삿된 음욕을 끊고 불사음계를 잘 지키겠습니다. (삿된 음행을 하지 않겠습니다.) 삿된 음욕으로 나를 채우지 않고 오직 관세음보살님의 사랑으로만 나를 가득 채우겠습니다. 삿된 음욕이 일어날때 이 발원문(다짐)을 스스로 외우거나 읽으며 이후 관세음보살을 부르며(관세음보살 염불) 관세음보살님의 사랑으로(자비의 빛으로)나를 가득 채우는 것을 상상하십시오. (+ 이와 더불어 부정관이나 자비명상을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만 이건 기회가 될때 따로 더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원문의 괄호 안의 문구(삿된 음행을 하지 않겠습니다) 는 함께 외워도 되고, 짧게 외우고자 하시면 빼고 외워도 무방합니다. ※발원문 중 '사랑'은 '자비'로 바꿔읽어도 됩니다. ※발원문의 다른 부분역시 마음에 더 와..

카테고리 없음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