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지난날을 돌아보면 고통스런 날들도 많았고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이 생겨날 때도 있었던 것이 떠오르게 됩니다.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 용서하고 내려놓으십시오. 내가 심판하지 않아도 세세생생 지은 바 업은 사라지는 법이 없어서 언젠가 다 받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고통이나 미움 같은 장애들은 어떤 경우에는 나에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고통과 즐거움은 하나입니다. 고통 중에도 웃을 수 있는 공덕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지광 스님-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 더보기 https://bit.ly/3EGEwQN 불교명언살아가면서 지난날을 돌아보면 고통스런 날들도 많았고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이 생겨날 때도 있었던 것이 떠오르게 됩니다.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