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지난날을 돌아보면
고통스런 날들도 많았고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이 생겨날 때도
있었던 것이 떠오르게 됩니다.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 용서하고 내려놓으십시오.
내가 심판하지 않아도 세세생생 지은 바
업은 사라지는 법이 없어서
언젠가 다 받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고통이나 미움 같은 장애들은
어떤 경우에는 나에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고통과 즐거움은 하나입니다.
고통 중에도 웃을 수 있는
공덕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지광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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