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복이나 주술을 행하지 말라 -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45 점복이나 주술을 행하지 말라 - 불교신문부처님이 왕사성 죽림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비구들은 한 자리에 모여 어떤 바라문이 삼보를 헐뜯거나 찬양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마침 명상에서 일www.ibulgyo.com 불교 2023.06.05
기도 중 마장이 왔을때 대처법 #shorts - 전등사 tv https://youtube.com/shorts/QQZFVb_kjdU?feature=share기도 중 마장이 왔을때 대처법 #shorts 불교 2023.06.05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하다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하다"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 법구경 - 출처 : https://m.btn.co.kr/btncontents/daydetail.html?Serial=26307&page=1 (오늘의법문) 자신을 바라보며(421) m.btn.co.kr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3.06.04
인생살이를 신나게 하려면 [인생 살이] 인생살이를 신나게 하려면 탁 트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을 사는게 얼마나 재미 있는가 마치 등산하는 것처럼 인생을 살면 됩니다. 이 골짜기도 가보고 저 골짜기도 가보고 살면 되는 것을 세상을 내 울타리 안에 가두고 바라보니 살기가 괴롭고 힘이 듭니다. 갈까 말까, 할까 말까 머뭇거리고 고민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신나고 재미있게 살아 보세요. -'법륜 스님의 행복' 중- 불교 2023.06.02
육방예경(六方禮經) 中 게으름에도 여섯 가지 손실이 있느니라. 一은 부(富)하고 즐거우면서 일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二는 가난하고 궁하다면서 부지런히 닦지 않고 三은 추운 때라 하여 부지런히 닦기를 즐겨 하지 않고 四는 더운 때라 하여 부지런히 닦기를 즐겨 하지 않고 五는 때가 이르다 하여 부지런히 닦기를 즐겨 하지 않고 六은 때가 늦다 하여 부지런히 닦기를 즐겨 하지 않느니라. 이것을 게으름의 여섯 가지 손실이라 하느니라. 만일 장자나 장자의 아들이 게으름을 그치지 않으면 그 집의 재산은 날로 줄어들 것이니라."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다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술에 미혹해 빠지는 사람 그에게는 또 술꾼패가 있느니라. 재산이 바로 모였다 가도 어느새 다시 흩어져 버리느니라. 술 마심에 절도가 없고 언제나 노래, 춤의 유희 ..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3.05.30
나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아무리 미움 받을 만한 사람을 미워해도 그 미움은 나를 먼저 불행하게 만듭니다. 미움의 골이 깊어질수록 내가 마치 지옥 안에 갇힌 것처럼 느껴져요 마음을 바꿔 먹자고 결심해 보세요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혜민 스님-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 불교 2023.05.20
물의 순환과 윤회 산의 정상에서 물이 흐릅니다. 상류라고 합니다. 상류에서 흐른 물은 중류로 가고 중류의 물은 강의 하류로 갑니다. 그 하류의 물은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이 지구상에는 강이 매우 많습니다. 그 모든 강들에서 바다로 물이 흘러들어옵니다. 연어처럼 물이 중력을 거스르면서 산 위로 흘러올라가지는 않지요. 그렇게 전 세계의 모든 강들에서 바다로 물이 흘러갑니다. 그러면 어째서 바다의 해수면의 높이는 높아지지 않을까요? 계속 바다로 물이 흘러들어가면 바다가 계속 높아져야 정상이 아닌가요? 그 이유는 물이 증발을 하기 때문입니다. 바다에서 증발한 물은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갑니다. 우리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말이죠. 그렇게 올라간 물은 구름이 형성될 조건이 될 때 구름으로 변화하고, 그렇게 변화한 구름이.. 불교 2023.05.15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 http://www.bulkw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18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 - 불광미디어‘중꺾마’,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말이 지난 연말 많은 사람에게 응원이 되었지요. 저도 참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며 새해의 다짐을 굳히..진 않았고, 그 당시에 한창 번역을 검www.bulkwang.co.kr 불교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