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14

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수 있다: 우학스님[출처] 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수 있다: 우학스님|작성자 일용

https://blog.naver.com/1s3ssf/222595416903 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수 있다: 우학스님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수 있다: 우학스님 오늘은 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blog.naver.com ​그리고, 수행하시면서 마음을 잘 가져야하는데 착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착한 마음이란 이타심, 즉 나와 인연있는 모든 존재들이 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을 이타심이라고 하는데 나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이 다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지 불치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잘 가지라, 착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은 에드가 케이시의 피지컬 리딩에서도 병을 치유하는데 강조하는 바이고 불교에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법문/글 법문 2024.11.18

그래요 ...‘노느니 염불 한다’ 고 ... 땅 ...놀리면 뭐 하나요. 그저 ...조금만 부지런 떨면 ... [펌]

허주당 현담스님11월 10일 오후 07:43 - 수정됨 밥값 ...   “스님 ...뭐 하시려고 땅을 고르세요 ? ...”  “아 ~ 네 ...시금치랑, 봄동 씨 쫌 뿌릴려구요 ...”  “배추랑 무 뽑고 나면 ...좀 쉬시고 봄에 씨 뿌리시지 ...”  “아 ~ 네 ...농부가 조금만 부지런 떨면 ...이른 봄부터 ...먹거리가 풍성 할 텐데요. 하하 ...”                   .                   .                   .  그래요 ...‘노느니 염불 한다’ 고 ...  땅 ...놀리면 뭐 하나요.  그저 ...조금만 부지런 떨면 ...  이른 봄부터 ...시금치랑 ...  시나나빠(유채나물)랑 ...봄동이랑 ...  먹을꺼리가 ...풍성해 질 텐데 말입니다...

법문/글 법문 2024.11.18

사람 몸 받아 이 생에 왔을 적에 세세생생 지은 업장 다 씻고 가시게나

출처 : https://cafe.naver.com/grayivzj8/457?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dyYXlpdnpqOCIsImFydGljbGVJZCI6NDU3LCJpc3N1ZWRBdCI6MTczMDc4NzQwNDg3OX0.xMDOOXU87xnOUHn8bLS9U9MG3j86WU2YX_wWzijvvR4 오늘은 (관세음보살이 머무는 곳, 보타락가산) 에 대하여 올리겠습니다,,,오늘은 (관세음보살이 머무는 곳, 보타락가산) 에 대하여 올리겠습니다,,,(Emoticon) (보타락가산과 관음도..

불교 2024.11.18

원증회고(怨憎會苦)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당신 늘 당신을 화나게하는 상대에게 화내는 등의 대응을 했죠?나랑 하나 약속할 수 있겠습니까?앞으로 100일간 절때 반응하지마세요. 대응하지마세요. 100일! 그리고 참회기도 하십시오. 그간 해오던 기도가 있다면그 기도를 참회하는 마음으로 해나가보세요.(기도를 안한다면, 한글금강경 독송과 더불어 아미타정근 내지 관음정근 내지 광명진언을 추천합니다.)   더불어 당신이 아(我)와 아소(我所) (나와 내 것은 불교 용어로는 아와 아소라고 한다.) 에 대한 집착(집착은 '연기緣起' 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반대되는 관점이다. 즉, 고정불변하고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실체가 있다는 생각인 실체시가 곧 집착이다. 실체시의 반대말은 연기시라고 할 수 있겠다.)을 놓기 전까지는 끝없이 역경계가 올것입니다. 설령 지금 경계..

십이처(1) - ‘나’와 ‘세상’은 어떻게 생겨날까?

https://moktaksori.kr/Writing-1/?bmode=view&idx=126660878 십이처(1) - ‘나’와 ‘세상’은 어떻게 생겨날까? : 법상스님글모음우리는 육근을 통해 외부의 대상을 인식하여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 안의 감각기능인 육근을 통해 외부의 대상인 육경을 인식하다 보니, 내 안에 육근이 진짜로 있고, 내 밖에는 육경moktaksori.kr

책 버리려거든 통도사로 보내시오…“책들한테는 절이 최고 안전”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67681.html#cb 책 버리려거든 통도사로 보내시오…“책들한테는 절이 최고 안전”산이 병풍처럼 둘러친 너른 사찰 땅의 한쪽 모퉁이에 ‘그곳’이 있었다. 왼쪽은 “닥밭”이었다. “올봄 6천평 밭에 심은 닥들이 풀과 더불어 자라 풀밭이 됐”지만 “80%는 살아남았”다. 그 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