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모든 상이 상 아님을 볼 수 있다면, 곧 여래를 볼 것이다 : 법상스님글모음
[화엄경] 세주묘엄품에는 부처님 도량에 많은 대중들이 운집하여 부처님을 한마음으로 우러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그들에 대해 이렇게 묘사하죠. '이들은 온갖 번뇌와 마음의 때를
moktaksori.kr
눈앞에서 부처님을 뻔히 보면서도 보지 못하는 것이 비통하고, 답답하지 않습니까?
그 답답함으로 법문을 계속 들으실 때, 문득 친견하게 됩니다.
- 법상스님 -
'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불에 늦으면 삼배를 보류하고 법회에 동참하세요 (0) | 2024.06.07 |
---|---|
내업을 바꾸면 주변사람 바뀐다 (0) | 2024.06.07 |
놀기삼아 하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법륜스님쇼츠 #행복 #법륜스님즉문즉설 (0) | 2024.06.03 |
우리는 이 시대에 이 어려운 때에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나 _ 성파 대종사 [신축년 동안거 해제 법어] (2) | 2024.06.03 |
두 생각 갖지 마시고 한 생각으로 끝없는 복과 즐거움을 받고 쓰소서 #shorts #수광무량극락세계 (0) | 202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