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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과보 - 지은 인연의 과보는 피할 수가 없다. 깊은 산속 깊은 바다 속에 숨는다 하더라도.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arsamo&logNo=220714442286 법륜스님 : 인연과보(因緣果報)’와 ‘인과응보(因果應報) “‘인연과보(因緣果報)’와 ‘인과응보(因果應報)’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제 이야기를 들을 ... blog.naver.com 인연과보 - 지은 인연의 과보는 피할 수가 없다. 깊은 산속 깊은 바다 속에 숨는다 하더라도.

불교 2022.09.04

사람의 몸은 얻기 어렵다. 또한 모든 재난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사람의 몸은 얻기 어렵다. 또한 모든 재난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청정한 법을 얻기는 어렵고, 부처님은 만나기 어렵고, 눈.귀.코.입 등 모든 감관은 제대로 갖추기 어렵고, 불법은 듣기 어렵다. 진실한 사람은 만나기 어렵고, 선지식도 만나기 어렵고, 이치대로 바른 삶을 살기 어려고, 바른 가르침을 받기 어렵고, 법을 따라 행하기 어렵다. 출처 : 화엄경 https://m.btn.co.kr/btncontents/daydetail.html?Serial=26003&page=1 (오늘의법문) 자신을 바라보며(150) 사람의 몸은 얻기 어렵다. 또한 모든 재난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청정한 .... m.btn.co.kr

한 스승께 배운 가르침들(스승님의 법문에서 듣고 배운 것들)

비워야 채울 수 있다. 버리고 비워라. 그래야 채울 수 있다. 보시하라. 그것이 버리고 비우는 것이다. (그렇게 버리고 비우면 더 큰게 들어오더라.) 그릇은 비워야 채울 수 있다. 그럼 그릇 자체를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릇을 키우는 방법은.. 비우는 것 뿐이다. * 욕심에 의해 살지 말고 필요와 원에 의해 살아라. 중생은 욕심과 이기심으로 살고 보살은 원력으로 이타심으로 살아간다. 욕심으로 취하지 말고 필요한만큼만 갖고 먹어라. 그리고 원력으로, 이타심으로 살아가라. * 인과는 한치의 오차도 없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 귀의불 양족존. 복과 지혜를 구족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복을 지어라. (복과 지혜는 연관된 개념이다. 추후 이부분 보강할 예정.) * 구나 겠지 감사. '~구나'..

불교 202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