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58

예멘 전체가 두려움에 떨던 '지옥의 우물', 실제로 들어가 보니.. - 두려움은 알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https://youtu.be/4OJH15wg0sU 예멘 전체가 두려움에 떨던 '지옥의 우물', 실제로 들어가 보니.. - 포크포크 이를 보며 두려움은 '알지 못하는 것'(=어리석음,무지)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알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요. 그 '아는 것'을 불교에서는 '알아차림', '깨달음' 등의 용어로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다큐3일★풀버전] 영주댐 건설로 인해 영원히 물 속에 잠긴 ‘작은 하회마을’ 금광리 2012년 고향에서의 마지막 가을을 보내고 ...

https://youtu.be/0VWwiYsFAAk 제행무상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다큐입니다. 결국 모든것이 인연이 다하면 소멸하고 살아있는 이의 마음속에만 남고 그 살아있는 이조차도 조금 더 시간이 흐른다면 죽고 다시 태어나 다른 몸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죠. 원인과 조건이 화합해 생겨난 모든것은 원인과 조건이 다할때 사라진다. 마을도 집도 이웃도 가족 친척도 이 육신도 기억도.. 이 삶이 그런 것 같습니다. 무상. 그러니 변하지 않는 것. 본래 마음자리를 깨달으려 열심히 정진해야겠습니다. 내가 깨달아야 내 가족도 친척도 조상님들도, 인연있는 소중한 이들도 진정으로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돕고 제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관세음보살..

스트레스 받지 않는 비결

스트레스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옳다고 할 게 있나요? 사실은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지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 게 아니에요. 서로 다를 뿐이에요. 그러니 다름을 인정하면 돼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일어나지 않아요. 그런데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열을 받는 거에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 또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한 번 돌아보세요. -법륜 스님-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 더보기 https://bit.ly/3Rrwgts

일상 2022.09.30

상한게장 먹으면 사람 건강에 엄청나게 해롭습니다.

https://brunch.co.kr/@pjsprau/412 [알쓸다정] 상한음식 먹었을 때, 증상과 대처법 무더운 여름철, 상한음식으로 탈이 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 | [공감신문] 상한 음식을 입 안에 넣었을 때 느껴지는 극도의 불쾌감, 생각만 해도 인상을 한껏 찌푸리게 된다. 이는 기대했던 맛과는 brunch.co.kr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8071101701 밥도둑 게장, 잘못 먹었다간 '건강 도둑'됩니다 밥도둑 게장, 잘못 먹었다간 '건강 도둑'됩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최근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젓갈 및 게장 등에서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게장 및 젓갈은 m.health.chosun...

계단은 내려갈때보다 올라갈때가 더 위험하다.

계단은 내려갈 때보다 올라갈때가 더 위험하다. 그 이유는 첫째. 방심하기 때문이며 둘째. 뒤로 넘어질 시 넘어지는 각도가 커서 평지보다 훨씬 더 위험하기 때문이고 셋째. 뒤로 넘어지게되면 앞으로 넘어지는것보다 더 위험한데다가, 넘어지는 각도가 평지보다 커서 땅을 손으로 집는등의 대응이 어렵기 때문이다. 더구나 계단을 뛰어서 올라갈때 이 위험성은 엄청나게 커진다. 계단을 오를때는 계단 밑에 칸에 한발을 딛인 채로, 계단 위에칸에 발을 딛여야 안전하다. 그리고 계단 위에칸에 발을 안전하게 딛이고 고정한 다음, 밑에칸에 발을 띄어야지 안전하다. 하지만 계단을 이렇게 안전하게 오르는것이 아니라 뛰어서 올라가게 되면 밑에칸에 발을 딛이지 않은상태로 위에칸에 발을 딛이게 될 수가 있다. 그럼 이때, 위에칸에 발이 ..

일상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