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950

수행을 잘 하는 비결ㅣ명상 즉문즉답 614회ㅣ혜안스님

https://youtu.be/s--WI5IMGYA?si=IVKCQAUaGGj3FAfT수행을 잘 하는 비결ㅣ명상 즉문즉답 614회ㅣ혜안스님 원하는 것이 괴로움을 낳고 놓아버리고 지금 여기에 만족할때 더 큰 행복이 들어오고, 행복을 쥐려하지 않고 계속해서 놓고 놓아버리고 만족할때 계속해서 수행은 진전되고 향상하게 됨을 위 법문을 통해 배웠습니다. 나무 불법승 나무 관세음보살

무아라면 ‘나’가 없다는 것인데, 복은 누가 받는 것인가? 선정없는 깨달음이 가능한다?ㅣ명상 즉문즉답 - 혜안스님

https://youtu.be/URaSeMaz6Jg?si=EpAx1h8BTHorGhci무아라면 ‘나’가 없다는 것인데, 복은 누가 받는 것인가? 선정없는 깨달음이 가능한다?ㅣ명상 즉문즉답 - 혜안스님깨달음의 차원과 중생의 차원은 다르다. 무아가 실상이 맞다. 하지만 무아를 머리로 이해만 하는것은 깨달음이 아니다. 팔정도 수행을 통해서 계정혜 삼학도를 닦는 과정에서 무아를 체득하는것이 깨달음이다. 그럼으로 나라 할 고정불변한 실체도, 내 것이라 할 실체도 없음은 부처님과 같이 깨달은 자가 보는 차원의 예기다. 중생들에겐 나라 할 것이 있다. 괴로움도 있다. 내 것도 있다. 내가 지은 업도 있다. 윤회는 중생에게 있어서는 연속성을 띄는 것이다. 그럼으로 제법무아이며 제법공상이고 제법무자성이며 금강경에는 일체..

피할 수 없는 운명 [#앙굿따라니까야 - 나기따 경] (A5:30) / #BBS 애니메이션

https://youtu.be/XUCB1yfS3GY?si=tJI0ncQqduDuKUr4부정의 표상에 몰두해서 지내는 자에게는 아름다움의 표상에 대해 혐오스러움이 확립된다. 이것은 그것의 결과이다. 여섯가지 감각접촉의 장소에서 무상을 관찰하며 머무는 자는 감각접촉에 대해 혐오스러움이 확립된다. 이것은 그것의 결과이다. 나 등으로 집착하는 오온에 일어나고 사라짐을 관찰하며 머무는 자에게는 집착에 대해 혐오스러움이 확립된다. 이것은 그것의 결과이다. - 부처님께서 나기따 존자에게 설한 가르침 중 - 나기따 경을 본 후 소감문 1. 부정관을 해서 아름다운 표상에 대해 혐오스러움을 확립해야겠다. 2. 오온과 육근에 대해 무상 고 무아를 관찰해서 감각접촉과 집착에 대해 혐오스러움을 확립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