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불교 교리 162

반야의 즉(卽)의 논리 = 불이법 = 연기법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514 〈72〉‘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왜 그런가? - 불교신문실체 없는 空이어서 相 세울 수 없지만 세울 수 없어도 相으로 살려내니 色법문: 에서 중요한 것이 무상(無相)이다. 육조스님은 무상으로 체(體)를 삼고 무주(無住)로서 종(宗)을 삼고 묘유(妙有)www.ibulgyo.com공의 논리 즉 반야의 즉(卽)의 논리로 보면 번뇌가 보리고 중생이 부처이듯 산이 물이고 물이 산이다.- 설우스님 (위 기사 내용 중) -

[한국민족대백과사전] 무아 - 만물에 고정불변의 실체가 없다는 불교교리.

https://encykorea.aks.ac.kr/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김동욱 민속학회 이사, 한국비교문학회 회장, 한국복식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국문학개설』, 『한국가요의 연구』, 『고소설판각본전집』 등을 저술한 국문학자. 고전산문 인물encykorea.aks.ac.kr무아 : 만물에 고정불변의 실체가 없다는 불교교리.

무아(2) - 몸도 소유물도 내가 아니야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NDt9&bmode=view&idx=130095708&t=board 무아(2) - 몸도 소유물도 내가 아니야 : 법상스님글모음우리는 이 몸을 나라고 여기거나, 나의 소유물, 내 생각, 느낌, 감정, 성격, 의지, 의식 등을 나라고 여긴다.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 오온(五蘊)을 ‘나’라고 여긴다.이 몸은 나일까? 이 몸은 음moktaksori.kr

5. 오온개공(공간적 연기)

https://www.itongsub.com/bbs/board.php?bo_table=buddhaWorld2&wr_id=13&sst=wr_hit&sod=asc&sop=and&page=1 우리말반야심경 | 사단법인 통섭불교원"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description="사이트 정보 상호. 사단법인 통섭불교원 대표. 김성규 사업자등록번호. 514-82-14810 [사업자등록, 법인등록정보 확인] Tel)053-474-1208 Fax)053-794-0087 E-mail) tongsub2013@daum.net 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두류" data-og-host="www.itongsub.com" data-og-source-url="https://www.itongsu..

무아의 의미

https://moktaksori.kr/Writing-1/?bmode=view&idx=129746497 무아(1) – 나 없음의 공허 혹은 자유 : 법상스님글모음앞에서 제행무상(諸行無常)의 ‘제행’이 ‘모든 존재’, ‘모든 행’을 말한다고 했는데, 제법무아(諸法無我)의 제법 또한 ‘모든 존재’라는 비슷한 의미를 지닌다. 여기 제법(諸法)에서 법(moktaksori.kr무아(無我)는 ‘내가 없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나’라는 것은 나라는 개인 뿐 아니라, 모든 인간을 넘어서 일체 모든 존재를 의미한다. 여기에는 고정된 실체로써의 본질적인 참나라는 것도 포함된다.- 법상스님 -

열반적정 (더할 것은 없고 뺄 것만이 있다.) - 법상스님 법문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2607855&t=board 열반(3) - 사실 괴로움은 없어, 본래 부처일 뿐 : 법상스님글모음열반적정(涅槃寂靜)은 열반이 적정하다는 뜻으로, 열반은 적정과 동의어다. 열반은 니르바나(Nirvana)의 음역(音譯)으로 타오르던 불길을 ‘확 불어서 꺼뜨린 상태’를 의미한다. 중생들에게 일어moktaksor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