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777

식사에 알맞은 분량을 모르고 게을러 정진이 없으면

아름다움에 탐닉하여 감관을 수호하지 않고 식사에 알맞은 분량을 모르고 게을러 정진이 없으면, 바람이 연약한 나무를 꺾어 버리듯, 악마가 그를 쓰러뜨리다 출처 : 법구경 https://m.btn.co.kr/btncontents/daydetail.html?Serial=26129&page=1 (오늘의법문) 자신을 바라보며(262) 아름다움에 탐닉하여 감관을 수호하지 않고식사에 알맞은 분량을 모르고 게.... m.btn.co.kr

영가천도는 언제까지 올려야 할까요? [BTN즉문즉설 당신을 응원합니다 by 월도스님]

https://youtu.be/ZvdhW8-5jpQ 영가천도는 언제까지 올려야 할까요? [BTN즉문즉설 당신을 응원합니다 by 월도스님] 내가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밥 한술을 덜어서 조상을 위해서 마음을 내듯 가벼운 마음으로 효를 할수 있는 것이 백중이니만큼 그럼으로 너무 큰 부담이 생기거나 너무 큰 고통으로 일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에 맞게끔 조상을 위해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백중기도에 참여하시고, 또한 내 스스로도 크나큰 공덕의 기회를 갖는다는 생각을 갖고 참여하는것이 참된 의미. 하지만 공양을 올리고 재를 베풀고 하는 것은 내 능력에 맞았을때 가치가 있다. 내 삶이 궁핍하고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꼭 참여를 해야된다는 무거운 짐으로 참여하기 보다는 내 힘에 맞게 동참해서 가다보면 백중이라는 자체..

법문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