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925

부루나 존자 이야기 (감명깊은 이야기)

http://www.bulkw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63 [10대제자 이야기] 도반들의 존경받았던 부루나 존자 - 불광미디어| 전법의 화신으로 우리가 십대 제자라고 알고 있는 분들 가운데는 같은 이름을 가진 분들이 있어서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저 유명한 설법제일 부루나 존자가 그렇습니다. 부루나 존자는 www.bulkwang.co.kr"부처님 제자들 중에는 이 몸과 목슴에 대하여 늘 덧없게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생각이 조건따라 일어났다 조건따라 사라져 덧없듯 이 육신 또한 생각보다 상대적으로 길게 유지되서 중생의 눈에는 항상한 것으로 보일 뿐 실상은 생각과 다름 없는 덧없는 것이다.) 언제든 버리고 떠나도 아깝지 않은 것인데 저들이 도와주니 ..

불교 2024.12.24

모든 소리는 실체가 없고 차별이 없다

보살은 모든 음성의 참모습을 관찰하고 있다. 가령 다른 사람한테 좋고 나쁜 소리를 듣거나 시기하고 질투하는 소리를 들어도 애증의 마음을 일으키는 일이 없다. 왜냐하면 보살은, 모든 소리는 실체가 없고 차별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출처 : 화엄경https://m.btn.co.kr/btncontents/daydetail.html?Serial=26914&page=1 (오늘의법문) 다시 보는 법문(90)보살은 모든 음성의 참모습을 관찰하고 있다. 가령 다른 사람한테 좋고 나쁜....m.btn.co.kr

업은 숙명이 아니다 - 불교문화 잡지

https://buddhistculture.co.kr/special/?bmode=view&idx=21497955 현재의 업은 만들어갈 수 있다|특집, 업(業)은 숙명이 아니다 : 월간불교문화초기 불교의 업사상김재성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의도가 업이다업사상은 윤회사상과 함께 불교 이전에 이미 존재했었고, 불교 및 자이나교와 같은 신흥 사문사상이 각각 새로운 buddhistculture.co.kr

잠과 불교(수면과 불교)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41 잠이 지나치면 ‘성인의 법’ 닦지 못해 - 불교신문잠을 절제하는 것을 조면(調眠)이라고 한다. 수면에 관하여 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수면을 조절한다는 것은 잠이란 무명과 현혹과 전복(顚覆)을 부르니 이를 방종히 해서는 안 된다.www.ibulgyo.com수면에 관하여 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수면을 조절한다는 것은, 잠이란 무명과 현혹과 전복(顚覆)을 부르니 이를 방종히 해서는 안 된다. 잠이 지나치면 성인의 법을 닦지 못할 뿐 아니라, 또한 공부를 상실하여 마음이 어두워져서 선근(善根)이 사라지게 된다. 마땅히 무상함을 깨닫고 수면을 조절하여 정신과 기운을 맑게 하고 생각과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