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불교 경전구절 283

일체 중생이 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열 가지 나쁜 업을 행하기 때문이다.

일체 중생이 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열 가지 나쁜 업을 행하기 때문이다. 나는 마땅히 몸소 바른 행을 닦고 또 남에게도 바른 행을 닦도록 권유할 것이다. 자신은 몸소 바른 행을 닦지 않으면서 남들에게 바른 행을 닦도록 권유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https://m.btn.co.kr/btncontents/daydetail.html?Serial=25971&page=1 (오늘의법문) 자신을 바라보며(122) 일체 중생이 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열 가지 나쁜 업을 행하기 때문이다.... m.btn.co.kr ↓↓ https://youtu.be/nmF_D24RDpY

남의 잘못을 보지 말라.

남의 잘못을 보지 말라. 남이 한 일, 하지 않은 일을 보지 말라. 내가 저지른 것(과실)과 하지 않은 것(게으름)만을 보라. -법구경-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 더보기 https://bit.ly/3l5y2Tv 불교명언 남의 잘못을 보지 말라. 남이 한 일, 하지 않은 일을 보지 말라. 내가 저지른 것(과실)과 하지 않은 것(게으름)만을 보라. -법구경- app.todaybuddha.com

나는 그를 버릴 수 없다

[나는 그를 버릴 수 없다] 어느 고승 문하에 백여 명의 제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문하생이 동료의 물건을 훔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동료들이 그를 쫓아내자고 했으나 고승은 거절했습니다. 얼마 후, 도난 사건이 또 생기자 문하생들이 들고 일어나 그를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나가겠다고 항의했습니다. 고승은 전 문하생을 불러놓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그래, 너희들은 현명하다.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할 능력은 하늘이 내린 복이다. 너희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잘못됨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는 이 녀석을 내가 가르치지 않고 쫓아낸다면 어디서 무엇을 배워 구제 받겠느냐? 너희들 모두가 이 절을 떠난다 해도 나는 이 녀석을 포기할 수 없다." -김원각 시인-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 더보기 ..

사랑하면 따라온다

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난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또한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한용운-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 더보기 https://bit.ly/3btHOh3

못된 성질

[못된 성질] 한 청년이 고승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저는 툭하면 성질을 잘 부립니다. 그래서 친구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치겠습니까?" "그래? 어떤 성질인지 알아야 처방이 나오니, 우선 한번 보여 다오." "스님, 그 성질이 언제 나타날지 저도 잘 모릅니다. 나타나더라도 어떻게 보여드립니까?" "그렇다면 그 못된 성질은 자네 것이 아니네. 언제라도 보여 줄 수 있어야 자네 것이지. 자네가 날 때부터 갖고 있던 것이 아니라 밖에서 들어온 것이 분명해. 지금은 그 성질이 자네한테서 멀리 떠난 모양이니 다시는 안으로 못 들어오게 잘 단속하게." -김원각 시인-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 더보기 https://bit.ly/3QdNtGA

남의 잘못을 들춰낼 때는

남의 잘못을 들춰낼 때는 첫째, 들추려는 잘못이 사실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라. 둘째, 시기가 적절한 지를 살펴야 한다. 셋째, 이치가 상대방이나 제삼자에게도 이익이 있어야 한다. 넷째, 부드럽고 조용하며 시끄럽게 하거나 까다롭게 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째, 사랑하는 마음을 꾸준히 유지하며 성내지 않아야 한다. -석가모니-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 더보기 https://bit.ly/3d93Mq7 불교명언 남의 잘못을 들춰낼 때는 첫째, 들추려는 잘못이 사실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라. 둘째, 시기가 적절한 지를 살펴야 한다. 셋째, 이치가 상대방이나 제삼자에게도 이익이 있어야 한다. 넷째, 부드럽 app.todaybuddha.com

중생들은 애욕에 얽히고 어리석음에 덮여 모든 것을 영원하다고 착각하여 버릴 줄을 모른다.

중생들은 애욕에 얽히고 어리석음에 덮여 모든 것을 영원하다고 착각하여 버릴 줄을 모른다. 고통 속에 들어가 악마의 업을 지으며, 복과 지혜는 다없어져 늘 의혹을 품으며, 안온처를 보지 못하고 뛰쳐나올 길을 알지 못해 생사의 윤회 속에서 쉬지 못하고 언제나 고통의 수렁에 빠져 있다. 출처 : 화엄경 https://m.btn.co.kr/btncontents/daydetail.html?Serial=25957&page=1 (오늘의법문) 자신을 바라보며(108) 중생들은 애욕에 얽히고 어리석음에 덮여 모든 것을 영원하다고 착각하여 .... m.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