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들은 애욕에 얽히고 어리석음에 덮여 모든 것을 영원하다고 착각하여 버릴 줄을 모른다.
고통 속에 들어가 악마의 업을 지으며, 복과 지혜는 다없어져 늘 의혹을 품으며, 안온처를 보지 못하고 뛰쳐나올 길을 알지 못해 생사의 윤회 속에서 쉬지 못하고 언제나 고통의 수렁에 빠져 있다.
출처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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