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1427

탐진치 희생양 되지 않으려면 < 법보시론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법보신문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211 탐진치 희생양 되지 않으려면 - 법보신문 토끼 한 마리가 숲 속에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토끼는 어린 야자수 아래서 누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만약 이 지상이 파괴된다면,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바로 그 순간, 잘 익은 www.beopbo.com

엎친 데 덮친 격 < 법보시론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법보신문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688 엎친 데 덮친 격 - 법보신문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는 말이 있다. 안 좋은 일이 생겼는데 연속해서 더 큰 일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엎친 데 덮친다”는 말로 주로 사용한다. 우리의 일상에서 어쩌면 작거나 크게 www.beopbo.com

게으름은 녹이다.

게으름은 쇠에 나는 독과 같다. 비유하자면 우리의 심성은 강철이요 게으름은 녹이다. 아무리 강철이라도 녹이 슬기 시작하면 그것은 쇠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 우리의 심성과 영성 불성이 아무리 뛰어난 것이라 하더라도 게으르면 다 매몰되어서 인간 구실을 할 수가 없다. - 법정스님 가르침 -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책에 나오는 법구경을 풀어주신 내용.)

법문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