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경계를 마주하며 느꼈다.
부처님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최선이리라.
이 최선의 행위를 하여 최상의 자리이타적인 결과를 얻고자
불자들은 공부하는 것이리라.
나 역시 그랬던 것 같고,
앞으로도 이를 위해서 공부해 나가야겠고,
수행해 나가야겠다. 끊임없이. 매일매일.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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