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을 때는
몸과 마음 전체가
모두 밥이 되어
밥을 먹어야 한다.
이렇게 삶의 순간순간에
몸과 마음 모두를 집중하게 되면
명상이 따로 없고 수행이 따로 없다.
글 : 십이시법어
출처 : 지하철 역의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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