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보 6

“악행의 과보는 반드시 내생으로 연결”

http://www.mediabuddha.net/m/news/view.php?number=15118 칼럼ㆍ기고 >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악행을 하고서도 잘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착하게 살면서도 가난하고 불행한 자들이 있다. 이렇게 본다면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하다. 그러나 속단하기 이르다. 아직까지 행위에 대한 과보가www.mediabuddha.netMadhuvā maññati bālo, yāva pāpaṃ na paccati; Yadā ca paccati pāpaṃ, atha dukkhaṃ nigacchati. 악행이 여물기 전까지는 어리석은 자는 꿀과 같다고 여긴다. 그러나 악행이 여물면, 어리석은 자는 고통을 경험한다. (Dhp69, 전재성님역)

법문 2024.07.10

전생 업으로 인한 붓다의 수난3_발을 다친 이유

https://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7 전생 업으로 인한 붓다의 수난3_발을 다친 이유 - 금강신문부처님 발을 다치다데바닷타(Devadatta)는 부처님을 대신해 제자들을 거느리고 싶은 탐욕으로 가득 차 부처님께 이렇게 요구했다. “부처님께서는 이미 나이가 많으셔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으셨www.ggbn.co.kr

걱정한 업보로 걱정한대로 된다! #법상스님 #걱정 #업보#불교#스님법문#SHORTS

https://youtube.com/shorts/V8mKfzUVnxY?si=9gT0YUk5VtObOvVy걱정한 업보로 걱정한대로 된다! #법상스님 #걱정 #업보#불교#스님법문#SHORTS 생각 감정이 일면 없애려고 하지말고 외면하려 하지말고 알아차리고 그 알아차림을 지속해보십시오. 즉 바라보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 감정이란 손님들이 내 마음이란 여인숙에 찾아오는 것을 허락하고 허용해주십시오. 그리고 알아차리고 바라보며 함께 있어줘보십시오.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다 떠나갈 것입니다. 생각이 나는 아닙니다. 감정이 나는 아닙니다. 구름은 흘러갑니다. 생각 감정도 흘러갑니다. 진짜 나는 구름을 안고있는 허공(하늘)과 같습니다. 참 나는 생각과 감정이란 구름을 알아차리는 허공과 같습니다.

법상스님 법문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