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멤버 RM, 김천 직지사서 템플스테이 체험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276 BTS 멤버 RM, 김천 직지사서 템플스테이 체험 - 법보신문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친구들과 김천 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RM은 7월25일부터 27일까치 김천 직지사에서 작곡가 슈프림 보이, 가수 산얀과 함께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RM www.beopbo.com 불교 2022.08.01
음란물을 보면 머리가 나빠진다 - 정신의학신문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173 음란물을 보면 머리가 나빠진다? - 정신의학신문 [정신의학신문 : 구로 연세 봄 정신과, 박종석 전문의] 1. 음란물 중독의 정의는 무엇인가?음란물 중독이란, 통제할 수 없을 만큼 음란물에 빠져들고 지속적으로 집착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점차 www.psychiatricnews.net 건강 및 정신건강 2022.07.31
성공해서 행복한 걸까, 행복해서 성공하는 걸까? - 정신의학신문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307 성공해서 행복한 걸까, 행복해서 성공하는 걸까? - 정신의학신문 정신의학신문 | 정정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태양광에너지 기업 EVS의 김권식 대표는 최근 한 강연에서 ‘성공을 위해 집중해야 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그는 20대 때 미국 www.psychiatricnews.net 건강 및 정신건강 2022.07.31
트라우마 그 이후, 뇌의 성장통 - 정신의학신문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309 트라우마 그 이후, 뇌의 성장통 - 정신의학신문 정신의학신문 | 박혜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요즘 아동학대 뉴스를 볼 때마다 화를 주체할 수가 없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쉬기가 힘듭니다. 마음에 돌덩이가 내려앉은 것처럼 숨이 턱 www.psychiatricnews.net 건강 및 정신건강 2022.07.31
트라우마 그 이후, 뇌의 성장통 - 정신의학신문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309 트라우마 그 이후, 뇌의 성장통 - 정신의학신문 정신의학신문 | 박혜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요즘 아동학대 뉴스를 볼 때마다 화를 주체할 수가 없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쉬기가 힘듭니다. 마음에 돌덩이가 내려앉은 것처럼 숨이 턱 www.psychiatricnews.net 불교 2022.07.31
피드백 공포증 벗어나기(고정 마인드셋과 성장마인드셋 소유자의 차이) - 정신의학신문 좋은 칼럼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310 피드백 공포증 벗어나기 - 정신의학신문 정신의학신문 | 우경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심장이 뛰고, 얼굴이 뜨거워집니다. 식은땀이 나는 것도 같습니다. 마음이 불안해지고 당장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 www.psychiatricnews.net 불교 2022.07.31
양자역학 토크(유퀴즈)를 보니 불교가 떠오릅니다 https://youtu.be/rL5IhKqlMbA 그러고보면 불교와 양자역학이라는 책이 있었죠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기회가된다면 읽어본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불교 2022.07.31
고령화사회 은퇴후 남는 많은시간으로 인해 인문학이 필요 - 복많은 넘이 짱이다! (자현스님 법문) https://youtu.be/8LqBgWHuNmM 복많은 넘이 짱이다! : 자현스님 법문 법문 초반부를 들으며 고령화사회 은퇴후 남는 많은시간으로 인해 인문학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인문학(=기도,명상등 종교적인 것 - 자기조절능력 갖춤) → 좋음,필요 자기조절능력 있으면 혼자있어도 외롭지않고 갖이있음 화합하고 즐거움 같이있어도 상대해주지 않으면 독거하는것(독거노인) 명상은 현실에서 쓸모없으면 명상이 아님(자현스님 생각) 법문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