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1379

“참자 참자 참아야지 … 이러면 도인이 된다”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094 “참자 참자 참아야지 … 이러면 도인이 된다” - 불교신문1969년(기유년) 한여름 ‘김귀옥’이라는 이름의 신도에게 선물한 수백여 자의 참을 ‘忍(인)’ 자. 청담스님 자신이 ‘참음’이라는 가치를 얼마나 중히 여겼는지 짐작할 수 있는 그림이다. 청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