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59

사람마다 여섯의 악마가 있다.

사람마다 여섯의 악마가 있어 자기를 침범하고 속이고 있다.눈은 물질적 대상에 속으니 눈의 악마는 물질이고,귀는 소리에 속으니 귀의 악마는 소리이며,코는 향기에 속으니 코의 악마는 향기이고,입은 맛에 속으니 입의 악마는 맛이며,몸뚱이는 감촉에 속으니 몸뚱이의 악마는 부드러운 감촉이며,뜻은 삿된 생각에 속으니 뜻의 악마는 삿된 생각들이다.[분별경]악마를 실체시하지 말고 연기시 해야겠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해야겠다.

[사람마다 여섯 악마가 있다] 뜻(의식)의 악마는 삿된 생각들이다.

사람마다 여섯의 악마가 있어 자기를 침범하고 속이고 있다.눈은 물질적 대상에 속으니 눈의 악마는 물질이고,귀는 소리에 속으니 귀의 악마는 소리이며,코는 향기에 속으니 코의 악마는 향기이고,입은 맛에 속으니 입의 악마는 맛이며,몸뚱이는 감촉에 속으니 몸뚱이의 악마는 부드러운 감촉이며,뜻은 삿된 생각에 속으니 뜻의 악마는 삿된 생각들이다.[분별경]악마를 실체시하지 말고 연기시 해야겠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해야겠다.

먼저 원망하는 자를 구원하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낼 것이며 모든 중생을 부모처럼 생각하라

남의 착한 일은 드러내 주고 허물은 숨겨 주라남의 부끄러운 점은 감추어 주고 중요한 이야기는 발설하지 말라작은 은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을 생각하고 자기를 원망하더라도 항상 착한 마음을 가져라자기를 원망하는 자와 사이가 가까운 자가 똑같이 괴로워하거든 먼저 원망하는 자를 구원하라욕하는 자와 때리는 자를 보거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낼 것이며 모든 중생을 부모처럼 생각하라

무엇을 기뻐하고 무엇을 웃으랴

무엇을 기뻐하고 무엇을 웃으랴목슴은 언제나 불타고 잇나니,그윽하고 어두움에 둘러싸여도,등불을 찾을 줄을 모르는구나.천하고 더러운 법 배우지 말라.게으름 피우며 시간을 보내지 말라.그릇된 소견을 다르지 말라.세속의 근심 거리를 만들지 말라.이 세상 모든 것 물거품 같고,사람의 마음은 아지랑이 같다.이렇게 세상을 보는 사람은,죽음의 왕도 그를 보지 못한다.사랑하는 것에로 달려가지도 말고,미워하는 것을 두지도 말라.사랑하는 것은 못보면 근심하고미워하는 것은 보면 근심스럽다.분별하지 말자.무자성으로 보자물거품과 아지랑이로 보자.무상한 것으로 보자. 인간의 살아있는 시간은 찰나지간임을 알자.해서 게으름 피우지 말자.이 세상 모든 것 물거품같고 마음은 아지랑이 같다고실체없다고 그리 보자.세번째 문단까지는 유튜브의 ..

☆반야심경은 공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구경열반의 원리이다. #shorts #무진스님의 무궁무진

https://youtube.com/shorts/jtLIJLDMO3E?si=GXv_biDPlo-hY7nu반야심경은 공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구경열반의 원리이다. #shorts #무진스님의 무궁무진오온 12처 18계 사성제 12연기 이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무상 무아다.이를 제대로 보는 것이 반야의 지혜를 키우는 것이고반야의 지혜를 키우면 구경열반에 든다.이것이 반야심경에 담긴 가르침이다.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잠시라도 정과 애욕의 굴레를 벗어나라)

https://youtu.be/oNXduMjfEuw?si=LYgsZi1wBULZBsc8[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잠시라도 정과 애욕의 굴레를 벗어나라)생각을 쉬고 구하는 마음을 끊어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으리라.- 석가모니 부처님 -이 법문을 듣고 위에 적어놓은 부처님 가르침을 배웠고, 가족과 친인척들에 대한 정과 애욕의 굴레를 벗어나 수행정진함으로서 참행복과 참된 자유를 성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나무 불법승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