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59

진짜 행복(자유)을 찾으려면 일체중생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답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s://findthebrightroad.tistory.com/m/5895 가깝지 않은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다 보면 걸림이 사라지고 자유로워진다.가깝지 않은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다보니가깝지않은 사람이 편안하고 가깝게 느껴졌다.일체중생은 모두 과거생 어머니였고 부모 형제 가족 친척 조상님이었기도 하니현생에서는 피가 안섞인 findthebrightroad.tistory.com위 글에 쓴 경험을 하고 위 글을 쓰며 경험으로 깨달은 바를 정리한뒤 다시 기도를 하였다.거부감이 드는 상대방들에 대하여 기도를 하였다. 위에 쓴 글에 정리한, 내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바는 상대를 위해 기도해주면 상대에게 생긴 거부감이 사라진다는 이치였기 때문이다.내 경우이 거부감이 친한사람들은 없고이 거부감이 친하지도 사이가 나..

가깝지 않은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다 보면 걸림이 사라지고 자유로워진다.

가깝지 않은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다보니가깝지않은 사람이 편안하고 가깝게 느껴졌다.일체중생은 모두 과거생 어머니였고 부모 형제 가족 친척 조상님이었기도 하니현생에서는 피가 안섞인 사람일지라도 기도해주다보면 가깝게 느껴지게 됨을 경험으로 터득하게 된 것이다.자애명상의 구조가 이와 같은 것 같다.해서 친한사람 친하지않은사람 모르는사람을 넘어서서 싫은 사람 미운사람에게 까지도 기도를 하는 방향으로 점차 그 대상을 넓혀나가다 보면 온 세상에 거리낄것이 없어서 자유롭게 되고동체대비심, 사무량심을 발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필자가 별로 안친하고 피도 안섞여 달갑진 않지만 그런 사람에게 기도를 해준 것은 그래도 가까운 관계이기도 했고 그 상대가 아프다는 소식을 전해들었고, 필자가 들었던 법문에서 보시는 평등하게하며,..

보시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들

(지속 업데이트 예정)무엇이 보살마하살의 즐거운 행인가.불자들이여, 보살은 보시할 때에도 그 마음이 평등하여 아깝다는 생각이 없으며 과보를 바라지도 않으며 이름을 내세우거나 어떤 이익을 탐하지도 않는다. 다만 일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이며, 일체 중생을 거두어 주기 위해서이며, 일체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이다.- 화엄경 -

월도스님 법문 - 주자십회, 지혜의 종교(2025.1.1 원흥사 0시 신년법회)

https://youtu.be/-DoYC9E32bo?si=JyO0aFi_nMWb39_a주자십회, 지혜의 종교(2025.1.1 원흥사 0시 신년법회)이 법문을 듣고 거리낄게 없으면 숨길필요 없이 당당하게 살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이세상에서 제일 큰 괴로움은 내가 하지 말아야 될 행동을 해서 그 행동을 후회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부끄러움이요 가장 큰 고통일 수 있습니다. 그 고통을 만들어내지 않는 부분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주시고 그러기위해서는 마음이 근본입니다. 근데 그 마음이 맘대로 안되기 때문에 그 마음을 맘대로 하게끔 하기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바로 기도요 수행이란 점을 기억하시고 열심히 기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여러분 기도라는 자체는 안되는걸 되게해달라고 하는게 기도가 아니에요...

월도스님 법화경 법문

https://youtu.be/6n_sZbElIAE?si=_6RD0C1poAM_fDIQ천태종이 불가사의 한 이유(월도스님 법문 법화경 제6 수기품 #9)https://youtu.be/hpXrBH95u7M?si=8ybV2Sh1XUJVncJp2대종정 스님의 신비한 탄생의 배경(월도스님 법문 법화경 제6 수기품 #10 )https://youtu.be/f0rPDJACAzk?si=KfRuTJLpA-Z5gf3E부처님께 이마를 보이는 이유(월도스님 법문 법화경 제6 수기품 #1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