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173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것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버려야 보인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것, 남들이 뭐라 하건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타인의 시선에 노예가 되어 살다가는 자신의 꿈을 좇지 못하는 인생,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초라한 인생으로 남을지 모른다. -윌리엄 폴 '버려야 보인다' 중-

꼬삼비에서 일어난 논쟁 1 [맛지마니까야] #꼬삼비경 #BBS애니메이션

https://youtu.be/3wx2MrWmQvw?si=812UTbX3kS6ytQTh꼬삼비에서 일어난 논쟁 1 [맛지마니까야] #꼬삼비경 #BBS애니메이션 이 경을 들은 뒤 배웠다. 자문해볼 일이다. 나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보고 있는가. 답은 나왔다. 인과를 보련다. 나는 나와 내 혈연들의 성불을 꿈꾼다. 그러니 깨달음을 장애하는 결과를 불러오는 씨앗읏 뿌리지 (악업은 짓지) 말자. 그 대신 끝없이 향상하자. 선업만을 짓자. 정정진하는거다.

법문 2024.07.21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살생'행위 입니다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살생'행위 입니다. 왜냐고요? 길가에 떨어진 '라티아오''라는 식품 비닐을 보니 개미들이 모이고 있었습니다. 그 비닐 안에는 향신로 기름이 있었는데 거기에 수십마리 개미들이 기름에 붙어버려서 발버둥치고 있었습니다. 기름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었던 것이죠. 만약 그 상태로 쓰레기를 냅뒀다면 길가를 지나가는 행인이 그 라티아오 봉지를 밟고 봉지안과 위의 개미들이 죽었을 수 있을 것이고, 비오는 날이라면 그 안에 물이 차서 개미들이 익사할 수 있으며 또한 길가는 행인들이 그 봉지를 밟는다면 마찬가지로 개미는 죽겠지만 그 행인도 미끄러져 넘어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한 환경미화원분이 그 봉지를 수거한다해도 그 봉지 안까지 들여다 볼 여유는 없으실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 안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