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 부조리한 삶 그래도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 | 삶의 의미 | 해석할 자유는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https://youtube.com/shorts/JnBd17gGsTg?si=_WsYDjG9iL69wuFN 즉 어떤 의업을 짓고, 어떤 생각을 하고 해석을 할지에대한 자유는 설령 신이라 할지라도 건드릴 수 없는 영역이다. 그럼으로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은 신이 아닌 인간이다. (자극에대한 반응은 인간의 선택이다. 자극과 반응사이엔 공백이 있다. 거기에 자유의지가 있는 것이다. 설령 아우슈비츠 수용소와나 시지프스의 형벌과 같이 언행도 통제받는 환경에 처해 있을지라도 어떤 의업을 지을지, 어떤 생각을 할지,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할지를 정하는건 자기 스스로이다. 아무리 신일지라도 이 의업의 선택에대한 영역까지 간섭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결국 이와 같은 결론이 도출된다. '삶의 주인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