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자극적인 요소들로 가득한것 같다.
그래서 필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지만,
모두 끊었다. 관련 동영상이나 글도 안보기로 했다.
웹툰도 끊었고, 웹소설도 끊었다.
유튜브 역시 재밌는 영상들이 거의 안보인다.
유튜브 어플은 지우긴 그렇고 하지만 볼것도 없는데 자꾸 들락거리며 시간낭비하는게 싫어서 스마트폰에서 앱 숨김을 했다.
그렇게 모두 끊고 다니 그제서야 유의미하고 스스로에게 이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법보 신문 사이트라거나, 유익한 정보가 있는 홈페이지라거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