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명도 제하지 않은 일체중생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린다 함은 첫째. 삼악도에 가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둘째. 윤회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셋째. 연기법과 무아법과 불이법을 깨달아서 진정한 나를 찾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살리는 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체중생은 모두 과거생의 어머니고 아버지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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