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면 된다.
부처님전에 삼배드리거나, 반배드릴때도 하심하는 마음으로 해 보라.
나보다 부처님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
나보자 가르침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
나보다 승가를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삼배를 드리는 것이다.
나보다 삼보님을 앞에 놓는 것이다.
이것이 하심이다.
이 하심하는 마음으로 합장공경하고 합장반배하면, 반배드리는 것이 원만함을 필자는 경험했다.
하심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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