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읽은 법륜스님 책 <지금 여기 깨어 있기>내용을 실천하면 금강경 16분의 앞부분과 같은 마인드를 가져서 누군가 나를 가볍고 천하게 여기는(무시하는) 역경계를 잘 수용하고 참고 견디어 결국 밝고 원만하게 잘 극복한다는 내용으로서 금강경의 16분의 뜻을 바라볼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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