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ktaksori.kr/Writing-3/?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jt9&bmode=view&idx=18184754&t=board
'법문 > 법상스님 법문(생활수행 이야기 - 글 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있는 그대로 두면, 이대로가 진리 (0) | 2024.05.05 |
---|---|
층간소음, 더 이상 그 소리에 끄달려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0) | 2024.05.05 |
다짜고짜 화부터 내며 욕설을 일삼는 사람 때문에 화가 많이 나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 | 2024.05.05 |
두 가지 극단의 길과 중도 (0) | 2024.05.05 |
정견으로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0) | 202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