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문 북리뷰 블로그 (Maha prajna paramita)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574 BBS불교방송, 방통위 방송평가에서 ‘종교 라디오 1위’ - BBS NEWS BBS불교방송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방송 평가에서 종교방송사 라디오 분야 1위를 기록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보면 BBS FM은 총 평가 점수 300점 만 news.bbsi.co.kr http://www.bbsi.co.kr/HOME/radio/radio_onair_list.html BBS불교방송 깨침의 소리 나누는 기쁨 불교방송입니다. 불자님들과 함께하는 불교방송입니다. www.bbsi.co.kr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

https://www.youtube.com/watch?v=DPWyVR1LqQc&t=24s 1부 불교는 한글창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한글날 특집 토크멘터리 한글 나랏말싸미 역사 왜곡인가? 4부작]

한판 연극이로세. 우리 마음. 의식이란 변함없는 무대가 있다 한다면 그 무대 위에서 잠시 나와 춤을 추고 연극을 하고선 다시 들어가버리는 그 배우들이 바로 생각이라네. 그 연극 내용이 무었이든 그건 연극일 뿐이라네. 헌데 그건 우리 현실도 마찬가지라네. 한용운 스님께서 채근담에서 말씀하셨듯 인생은 한편의 연극과 같고 한 판의 바둑두는 것과 같다네. 생각이고 현실이고 한판 연극이로세. 참고문헌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aun2014&logNo=221067893015 채근담 후집 제99장 - 인생은 한편의 연극과 같고 삶은 한 판의 바둑두는 것과 같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푹푹 찌는 날씨지만 지혜롭게 잘 이..

https://youtu.be/C7H-Sx7agKk 마지마 니까야 - 어리석은자와 현명한 자 유튜브 BBS불교방송 채널에서 찾을수 있는 BBS애니메이션입니다. 위 동영상은 '어리석은 자와 현명한 자의 경' 내용입니다. 유튜브에 경의 내용을 검색하거나 BBS불교방송 채널에 들어가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yLKQQS0jdI 원한은 무엇으로 가라앉는가 [만화 빠알리대장경] 부처님께서는 원한은 더 큰 원한을 낳을 뿐이고, 사랑으로서만 가라앉는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우리 모두는 반드시 죽게 마련이므로, 마치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행동하며 싸우지 말고 불화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실로 이 세상에서는 원한이 원한으로 가라앉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으로 가라앉게 된다. 이것이 영원히 변치 않는 법칙이다. 담마빠다 제 1장 여기서 원한을 제어해야 한다는 것을 뭇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 이들은 불화에서 벗어나게 된다. 담마빠다 제 1장

전혀 관계 없는데 관계 있다고 생각하는게 미신이며 징크스이다. 바르게 보라. 있는 그대로 보라. 인과를 있는 그대로 보라. 그것이 지혜다. 미신과 징크스는 인과를 잘못 보는 것이다. 콩심으면 팥난다고 생각하는거다. 그런데 콩심으면 콩이 난다는게 사실이다.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아는게 지혜이다.

꼭 될거라 생각한다거나 꼭 되야된다 생각하면 떨어지거나 못성취할때 번뇌 생기니, 그런 생각 버리고 원을 세워라 '안되면 다시 하면 되지.' 이런 생각을 말이다. 참고동영상 :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 열심히 살았으나 결과는 참담합니다 참고 동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aakjPrxX7hw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 열심히 살았으나 결과는 참담합니다

오늘은 스님이 예불문의 첫 문장인 오분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예불문(禮佛文)이란 무슨 뜻일까요? ‘예(禮)’에는 ‘절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부처님을 공경해서 항상 아침저녁으로 엎드려 절을 하는 것, 이것을 예불이라고 해요.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하고 있는 예불문은 다섯 가지 향을 부처님께 올리면서 예불을 한다 해서 ‘오분법신향(五分法身香) 예불문’이라 하기도 하고, 일곱 번 절한다고 해서 ‘칠정례(七頂禮) 예불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일곱 번 머리를 조아려 절을 하면서 부처님을 공경한다는 뜻이에요. 수행자가 올려야 할 다섯 가지 공양 예불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戒香 定香 慧香 解脫香 解脫知見香)’ 수행자가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은 향도 아니고..

https://m.jungto.org/pomnyun/view/83517 “수행이 힘들다거나 전법하는 게 괴롭다면...” - 스님의하루 2021.11.22 비닐하우스 월동 준비, 전법활동가 법회, 공동체 법사단 회의 www.jungto.org

https://chalybs.tistory.com/entry/%EA%B4%80%EC%84%B8%EC%9D%8C%EB%B3%B4%EC%82%B4-42%EC%88%98%EC%A3%BC-%EC%A7%84%EC%96%B8 관세음보살 42수주 진언 관세음보살 42수주 진언 1수. 관세음보살 여의주수 진언 물질적 풍요로움과 안락한 생활을 원할 때 옴 바아라 바다라 훔 바탁 범어 - 옴 봐즈라 봐따라 훔파트 Om vajra vatara humphat 2수. 관세음보살 chalybs.tistory.com 관세음보살42수주 진언 설명문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