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1331

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수 있다: 우학스님[출처] 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수 있다: 우학스님|작성자 일용

https://blog.naver.com/1s3ssf/222595416903 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수 있다: 우학스님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수 있다: 우학스님 오늘은 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blog.naver.com ​그리고, 수행하시면서 마음을 잘 가져야하는데 착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착한 마음이란 이타심, 즉 나와 인연있는 모든 존재들이 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을 이타심이라고 하는데 나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이 다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지 불치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잘 가지라, 착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은 에드가 케이시의 피지컬 리딩에서도 병을 치유하는데 강조하는 바이고 불교에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법문/글 법문 2024.11.18

그래요 ...‘노느니 염불 한다’ 고 ... 땅 ...놀리면 뭐 하나요. 그저 ...조금만 부지런 떨면 ... [펌]

허주당 현담스님11월 10일 오후 07:43 - 수정됨 밥값 ...   “스님 ...뭐 하시려고 땅을 고르세요 ? ...”  “아 ~ 네 ...시금치랑, 봄동 씨 쫌 뿌릴려구요 ...”  “배추랑 무 뽑고 나면 ...좀 쉬시고 봄에 씨 뿌리시지 ...”  “아 ~ 네 ...농부가 조금만 부지런 떨면 ...이른 봄부터 ...먹거리가 풍성 할 텐데요. 하하 ...”                   .                   .                   .  그래요 ...‘노느니 염불 한다’ 고 ...  땅 ...놀리면 뭐 하나요.  그저 ...조금만 부지런 떨면 ...  이른 봄부터 ...시금치랑 ...  시나나빠(유채나물)랑 ...봄동이랑 ...  먹을꺼리가 ...풍성해 질 텐데 말입니다...

법문/글 법문 2024.11.18

책 버리려거든 통도사로 보내시오…“책들한테는 절이 최고 안전”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67681.html#cb 책 버리려거든 통도사로 보내시오…“책들한테는 절이 최고 안전”산이 병풍처럼 둘러친 너른 사찰 땅의 한쪽 모퉁이에 ‘그곳’이 있었다. 왼쪽은 “닥밭”이었다. “올봄 6천평 밭에 심은 닥들이 풀과 더불어 자라 풀밭이 됐”지만 “80%는 살아남았”다. 그 www.hani.co.kr

[스님의하루]2019.6.16. 9-9차 천일결사 입재식 “지금 출발합니다”

https://m.jungto.org/pomnyun/view/81571 “지금 출발합니다” - 스님의하루2019.6.16. 9-9차 천일결사 입재식www.jungto.org다음은 제9-9차 백일기도 입재식을 시작하며 스님에게 입재 법문을 청해 들었습니다. 대중이 청법가와 삼배로 법을 청하자 스님이 무대에 올라 법문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제9-9차 백일기도에 입재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 남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원(願)을 세우고 수행하는 사람들이 극히 적은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그런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새롭게 백일을 시작하면서 이것을 각자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지금 여기 나] “사람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법” / 2019.6.15(저녁) 외국인을 위한 즉문즉설(부산시청)

https://m.jungto.org/pomnyun/view/81566 “사람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법” - 스님의하루2019.6.15(저녁) 외국인을 위한 즉문즉설(부산시청)www.jungto.org“이렇게 여러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국에 올 때 납치되어 왔습니까, 자발적으로 왔습니까?” “자발적으로 왔습니다.” “자발적으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사는 것이 힘들지요. 이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대로 늘 선택해서 살았는데, 결과가 좋게 나오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자기 선택에 대해서 후회를 합니다. 다음에는 어떻게 선택을 잘할까 고민합니다. 그런데 조금만 더 깊이 살펴보면,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안 지려는 겁니다. 돈이 필요해서 친구에게 돈을 빌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