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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에서도 술과 담배를 금하나요? (29)

https://www.w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72 원불교에서도 술과 담배를 금하나요? (29) - 원불교신문질문 29: 원불교에서도 술과 담배를 금하나요?답: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불교의 오계·십계·이백오십계·오백계, 기독교의 십계명·산상수훈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계문이 있지만 원불교에도 삼십www.wonnews.co.kr

[법륜스님의 '실천적 불교사상'] 제19강 오계 - 세 번째

https://pejklee.tistory.com/403 [법륜스님의 '실천적 불교사상'] 제19강 오계 - 세 번째(~~ 제18강에서 계속) 다음은 계(戒)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우리는 계라고 하면 벌써 ‘고리타분한 소리한다’ 이렇게 느낍니다. ‘계율같은 게 복잡해서 불교가 오히려 안된다’ 이렇게 생각pejklee.tistory.com 무엇이든지 습관성이 있고, 습관성이 통제가 안 될 정도로 되면 중독이 되는 겁니다. 그것이 완전히 자기 속에 자리 잡으면 업장이 되고, 그러면 우리는 업장에 끌려서 사는 겁니다. - 주인으로 살라는 법륜스님의 가르침 중 - ※ 위 법륜스님 법문내용 읽은 뒤 든 생각 : 술도 공한것이지만, 과보는 있다. 고로 불음주 할것인지 말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사항이다. 단 술 마실..

술은 다른이에게 마시게 해서도 안된다. 술팔지마라.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35 (율장이야기)-불음주 - 불교신문불자들아, 자신이 술을 팔거나 남을 시켜 팔거나 술을 파는 因이나 술을파는 緣이나 술을 파는 업을 지어 어떠한 술일지라도 팔지 마라. 술은 죄를저지르는 인연이니라. 보살은 당연히 온갖 중www.ibulgyo.com

‘불음주계’가 취하도록 마시지 않기? - 미디어붓다

http://www.mediabuddha.net/m/news/view.php?number=20881 칼럼ㆍ기고 >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1- 한국불교엔 ‘학습계율- 오계’가 실종됐다 “법과 율에 근거하지 않고 임의적으로 해석‧적용한다면 본질에서 크게 어긋나” 백세시대라 합니다. 주변www.mediabuddha.net

불음주계 / 초심자를 위한 불교산책[33]-불음주계(不飮酒戒)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17 초심자를 위한 불교산책[33]-불음주계(不飮酒戒) - 불교언론 법보신문살생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사음(邪촐)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술을 마시지 말라. 이상의 다섯 가지 조항은 불교의 기본적인 계율인 5계이다. 이 중 앞의 넷은 살생, 투도, 사음, 망어 www.beopbo.com

명상의 가장 중요한 기반 - 불광미디어

https://www.bulkw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89 아메리칸 마하야나(20) 명상의 가장 중요한 기반 - 불광미디어우리가 어떤 것을 배우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른 기반을 쌓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지, 얼마나 높이 도달할 수 있을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명상을 배우든, 요리를www.bulkwang.co.kr 우리가 어떤 것을 배우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른 기반을 쌓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지, 얼마나 높이 도달할 수 있을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명상을 배우든, 요리를 배우든, 대학원에 진학을 하든, 어떤 선생님에게서 배우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선생님이라면 여러분들이 힘들어 하든, 싫어..

“오계 늘 지니면 인간·천상에 태어나” < 새로 쓰는 만해 불교대전 < 연재 < 기획ㆍ연재 < 기사본문 - 불교저널

http://www.buddhism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37 “오계 늘 지니면 인간·천상에 태어나” - 불교저널764. 사리자여 보살마하살은 열 가지 청정한 계행(戒行)이 있으니 무엇이 그 열 가지인가?첫째는 보살이 모든 계행을 굳건히 지니고 깨뜨리지 않으므로 무명의 침탈〔侵嬈〕을 받지 않는 것이다.www.buddhismjournal.com

계를 범하는 것을 경계하신 말씀 < 철우 스님의 계율칼럼 < 이전 연재모음 < 지난연재 < 기사본문 - 법보신문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7297 계를 범하는 것을 경계하신 말씀 - 법보신문오계 어겨도 문제되지 않는 게 현실수행자에겐 지계가 근본임을 알아야 스스로는 아주 작은 것 하나도 실천하지 못하면서 ‘겉으로는 후배들을 위하는 것’이라며 몇 년 째 이글을 쓰고 있다. www.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