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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천하의 온갖 사람을 살리는 것이 하루동안 마음을 지켜 관하는 것만 못하다.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8349618&t=board 최선의 삶의 길 : 법상스님글모음지나간 과거에 매달리지도 말고,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다리지도 말라.오직 현재의 한 생각만을 굳게 지켜보아라.그리하여 지금 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다만 하라.참되게 굳은 관찰로moktaksori.kr  지나간 과거에 매달리지도 말고,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다리지도 말라.오직 현재의 한 생각만을 굳게 지켜보아라.그리하여 지금 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다만 하라.참되게 굳은 관찰로 현재를 살아가는 것,그것이 순간 순간을 살아가는 최선의 길이다.[법구경] ..

사무량심 - 걸림없는 대자유와 대행복(성불)에 도달하기 위한 수행법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5593 사무량심(四無量心)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encykorea.aks.ac.kr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고 괴로움과 미혹을 없애주는 자(慈) · 비(悲) · 희(喜) · 사(捨)의 네 가지 무량심을 의미한다. 자무량심(慈無量心)은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가짐이며, 비무량심(悲無量心)은 중생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고통의 세계로부터 구해내어 깨달음의 해탈락(解脫樂)을 주려는 마음가짐이다.희무량심(喜無量心)은 중생으로 하여금 고통을 버리고 낙을 얻어 희열하게 하려는 마음가짐이며, 사무량심(捨無量心)은 탐욕이 없음을 근본으로 하여 모든 중생을 평등하게 보고 미움과 가까움에 대한 구별을 두지 않는 마음가짐이다. 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