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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음식에 있어서 그 분량을 잘 알았다면 그는 오래 살고 또 부모도 기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과분하게 그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바다에 빠져 죽었다. 그는 절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음식을 탐하지 않고 분량을 아는 것은 좋은 일이다. 절제하지 않으면 기운이 약해지고 절제하면 그 기운 약해지지 않는다.
- 석가모니 부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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