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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네) 마음에 광명이 없는데 세상의 칭송을 받아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업과 괴로움만 더해갈 뿐. 그런 기림은 여몽환포영(如夢幻泡影)에 다름 아니다.
출처 : 불교언론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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